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클린월드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이날을 기념해 매년 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는데요. 올해 주제는 ‘Only One Earth (단 하나의 지구)’다.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세계 규모의 집단적이고 변혁적인 행동을 촉구한다는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이에 공감하며 UN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6월까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시를 비롯해서 6대 광역시와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국내 지역은 물론이고 해외 미국, 칠레, 네덜란드, 몽골, 캄보디아, 네팔, 말라위, 케냐,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이에 동참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인류 복지와 함께하는 것이 지구환경이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세계인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도모하는 ‘클린월드운동’에 회원들이 한뜻으로 동참했다. 하나뿐인 삶의 터전을 보존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의 보금자리를 물려주는 큰일이기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 네덜란드, 페루, 호주, 인도, 케냐 등 전 세계에서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2일 신천과 팔거천, 논공꽃단지, 신당동 일대에서 펼쳤습니다. 대구 전역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171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친환경도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월드 운동이 안동에도 상륙했습니다. 22일 안동 낙동강변에서 안동과 영주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봉사회원들은 안동의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휴식공간인 용정교와 영호대교 간 3km 구간에서 구역을 나눠 100L 쓰레기마대 30개 분량의 쓰레기와 폐타이어, 폐자전거, 폐목재, 플라스틱 쓰레기 등을 수거했습니다.
구미에서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지난 22일 동락공원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낙동강녹색생태공원 1.5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구미와 칠곡, 김천, 상주, 문경에 있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시민 850여 명이 참여해 2시간가량 활동했습니다.
전북에서도 22일 익산시와 전주시를 시작으로 김제시, 완주군 등에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익산시에서 열린 클린월드운동에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가족, 이웃 등 500여 명이 함께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하였는데. 이들은 마동과 신흥동 일대 4.5㎞ 구간의 대로변과 골목길등을 정화하는데 크게 기여 했습니다. 익산 제1공단이 인접한 지역으로 정기적으로 청소가 이뤄지지 못해 많은 쓰레기가 방치된 구역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saving-the-earth/